안녕하세요 오늘도 웹툰 소개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요즘엔 일교차가 심하니 외투를 꼭 챙기시길 바라며 오늘 소개할 웹툰은 한국의 헌터물 웹 소설을 웹툰으로 재탄생시킨 신화급 귀속 아이템을 손에 넣었다입니다. 현재 2022년 6월부터 네이버 웹툰에서 활발히 연재 중인 작품입니다. 재앙의 해라고 불리던 그날 태평양 한가운데에 높이를 알 수 없는 거대한 나무 한 그루가 자라나게 되며 하루아침에 싹을 틔우더니 하늘을 뒤덮었습니다. 그걸 본 사람들은 지구 멸망의 신호라고 하거나 어떤 이들은 축복의 나무라고 부르게 되지만 신화에 등장하는 세계수였습니다. 그렇게 나무가 다 자란 지 9일째 되던 날 비극이 시작되며 이야기는 시작합니다. 지금부터 신화급 귀속 아이템을 손에 넣었다에 대해서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포스팅 안에는 등장인물, 줄거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신화급 귀속 아이템을 손에 넣었다

웹툰 줄거리

어느 날 태평양 한가운데에 거대한 나무 한 그루가 자라나게 되며 하루아침에 하늘을 뒤덮게 됩니다. 그 나무는 신화에 등장하는 세계수였으며 그렇게 나무가 다 자란 후 며칠 뒤 전 세계에 몬스터라고 불리는 전례 없는 규모의 재앙이 창궐하게 되며 인류의 절반이 몬스터에 의해 목숨을 잃었었습니다. 그러던 중 최초의 각성자가 나타나게 되면서 점차 인류에 신의 권능을 지닌 사람들이 등장하게 됩니다. 그중에서도 몬스터를 사냥하는 사람들을 레이더라고 불리며 주인공도 그중 한 명이며 무투계였습니다. 주인공은 각성자 적성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얻어 레이더 전문 양성 기관에 들어가게 되며 마법계 적성치가 상위권으로 나오게 되고 무투계는 중간도 못 미치는 적성치가 나왔지만 무투계로 선택하게 됩니다. 그런 선택을 하게 된 주인공은 현재 후회하고 있으며 돈벌이가 없어 걱정하던 중 일자리가 들어와 위험하지만 참가하게 되며 거기서 신화급 아이템을 얻게 되며 이야기는 전개됩니다.

신화급 귀속 아이템을 손에 넣었다

신화급 귀속 아이템을 손에 넣었다의 등장인물

▶ 민재현

소개 : 본작의 주인공입니다. 회귀 전에는 무투계 D급 레이더로 자신이 마법계를 선택하지 않고 무투계를 선택한 거에 대해서 후회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돈벌이가 없어 매일 힘들게 살고 있는 캐릭터입니다. 과거 마법계 인식이 좋지 않아 무투계를 선택하게 되며 신화급 아이템을 얻어 회귀 후 마법계를 선택하는 인물입니다.

▶ 서이나

소개 : 승부욕이 강하면 호기심이 많은 캐릭터입니다. 회귀 전 마법사 재능이 뛰어난 인물이며 회귀 후 멜레스 아카데미 입학식에서 다시 만나게 되며 마나 감응도 테스트에서 재현에게 지기 싫어 9단계까지 도전하다가 정신을 잃었다 깨게 되고 재현과 유정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에게 친밀감을 느끼게 됩니다.

▶ 이재상

소개 : 대한민국 첫 번째 S급 레이더인 쾌검의 막내아들입니다. 어린 시절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에게 인정을 받지 못해 굉장히 소극적이고 자존감이 낮으며 회귀 전에는 전 세계 포션 사업의 절반을 차지하는 장본인이며 회귀 후에는 재현에게 비약 제조를 부탁을 받게 되면서 신뢰를 쌓게 됩니다.

▶ 김유정

소개 : 주인공 민재현과 소꿉친구입니다. 나름 성깔을 가지고 있지만 본성은 착한 인물로 회귀 전에는 구자인이 일으킨 사건으로 어린 나이에 죽음을 맞이하지만 회귀 후에는 재현에게 도움을 받아 같은 학교에 다니게 됩니다.

▶ 안호연

소개 : 무투계 유망주로 유명한 캐릭터입니다. 회귀 전에는 무투계 천재로 유명했지만 아버지의 압력과 나약한 멘탈을 가지고 있어 B급 레이더밖에 안됐던 인물입니다. 회귀 후에는 백화점에서 던전 브레이크가 발생하여 재현과 함께 적을 처치하게 되고 재현은 자신의 공을 호연에게 넘기게 됩니다.

신화급 귀속 아이템을 손에 넣었다

신화급 귀속 아이템을 손에 넣었다의 특징

신화급 귀속 아이템을 손에 넣었다는 현실 세계와 게임 세계를 적절히 섞어 큰 흥미요소를 가지고 있으며 주인공이 처음부터 강하지 않고 점차 성장하여 강해지는 모습은 독자들에게 몰입감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개성 있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면서 이야기의 재미를 더하고 각자 가진 능력을 통해 스토리 구성에 다채로움을 주고 있습니다. 세계관이 게임의 배경을 가지고 있어 아이템과 능력치 등 다양한 게임적 요소들이 있어 독자들에게 익숙함과 게임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고 있는 작품입니다. 그리고 작화 실력이 뛰어나 캐릭터들의 표정과 역동적인 전투를 잘 묘사해 독자들에게 시각적인 재미까지 주고 있습니다.

신화급 귀속 아이템을 손에 넣었다

결론

신화급 귀속 아이템을 손에 넣었다는 웹 소설 작품이 2020년 네이버 웹 소설 지상 최대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며 독자들에 많은 사랑을 받아 해외 영어권에 연재하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우리들이 흔히 접할 수 있는 게임 세계관으로 퀘스트 시스템과 능력치 등 게임적 요소들을 매우 체계적으로 구현되어 있어 독자들에게 매우 친숙하게 다가오는 작품입니다. 이와 같이 재미있는 웹툰이며 우리 독자 여러분들도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며 다음 시간에도 재미있는 웹툰을 가지고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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