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툰코 킴 인사드립니다. 오늘도 기다리고 기다리던 웹툰 소개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오늘 소개할 웹툰은 한국의 퓨전 판타지를 웹툰으로 재탄생시킨 튜토리얼이 너무 어렵다입니다. 이 작품은 카카오 웹툰에서 2021년 1월부터 활발히 연재 중에 있습니다. 주인공은 전직 프로게이머로 은퇴하고 지루한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눈앞에 튜토리얼 세계에 초대됐다는 팝업이 뜨게 되면서 입장하겠냐고 메시지가 뜨게 되고 주인공은 네를 누르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합니다. 지금부터 튜토리얼이 너무 어렵다에 대해서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포스팅 안에는 등장인물, 웹툰 줄거리가 포함되어 있어 일부 스포가 될 수 있습니다.
목차
웹툰 줄거리
주인공은 전직 프로게이머로 모아 놨던 돈으로 편의점을 차려 모든 일을 아르바이트한테 모두 떠넘기고 지루한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주인공은 프로게이머 시절 치열한 세계에서 정점을 찍었지만 어느새 정상의 자리에서 밀려나고 있어 일찍이 은퇴를 선택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눈앞에 튜토리얼 세계에 초대됐다는 팝업이 뜨게 되면서 주인공은 여러 가지의 난이도가 있었는데 가장 어려운 헬 난이도를 선택하게 되면서 입장하게 됩니다. 그렇게 입장한 주인공은 대기실이라는 곳에서 세 명의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현재 세계에 대해서 설명을 듣게 됩니다. 그렇게 주인공은 설명을 듣고 무기를 선택하게 되면서 이야기는 전개됩니다.
튜토리얼이 너무 어렵다의 등장인물
▶ 이호재
소개 : 전직 프로게이머였던 주인공입니다. 정상 자리에서 밀려나자 일찍이 은퇴를 해 그동안 모은 돈으로 편의점을 차려 직원에게 맡기며 지루한 삶을 살던 인물입니다. 일부러 가장 어려운 헬 난이도를 선택하며 도전욕과 승부욕이 엄청나게 강하며 오직 이기기 위한 집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 이연희
소개 : 신규 유입이 끊긴 헬 난이도 튜토리얼에 들어온 인물입니다. 하지만 헬 난이도를 본인의 의지로 들어온 건 아니며 실수로 인해 헬 난이도에 입성하게 됩니다. 이호재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며 스테이지를 오르며 이호재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입니다.
▶ 이호치
소개 : 주인공인 이호재의 분신입니다. 단순히 겉모습만 똑같은 게 아니라 기억을 담고 있어 거의 인공생명체와 비슷합니다. 단 튜토리얼 이후의 기억만을 가지고 있어 성격을 본체 이호재랑은 차이가 있는 편입니다. 처음에는 마네킹이랑 비슷했지만 호재에게 수련을 받으면서 점차 인간처럼 변하게 됩니다.
▶ 박정아
소개 : 이지 난이도의 도전자들을 관리 감독을 하며 자경단의 단장입니다. 첫 번째 대화합의 날에서 이호재를 처음으로 만나게 되고 연인 사이까지 발전하게 됩니다. 약한 도전자들과 자신을 겁박하여 권력을 잡으려고 했던 조직의 수뇌들을 이호재의 도움을 받아 처형하게 됩니다.
▶ 키리키리
소개 : 헬 난이도의 관리자를 맡고 있는 캐릭터입니다. 단 음식을 엄청 좋아하며 호재가 케이크를 사줄 때마다 엄청 좋아하며 친구에 가까운 사이가 되며 가끔 호재의 의견을 다른 신들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해 주는 중간 역할을 해주고 있으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인물입니다.
튜토리얼이 너무 어렵다의 특징
튜토리얼이 너무 어렵다는 제목에서 알듯이 게임 시스템에서 극도로 어려운 튜토리얼을 다루는 설정으로 주인공이 클리어를 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은 독자들에게 몰입감과 긴장감을 주고 있으며 단순한 게임이 아니라 생존과 직결된 어려운 훈련을 통과해야 하는 점은 독자들에게 신선함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판타지적 설정과 세계관을 가지고 있어 튜토리얼이라는 시스템이 게임과 같은 형식으로 우리들에게 친숙함을 주고 있으며 새로운 능력을 얻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개성을 가진 캐릭터들이 등장하면서 스토리 구성에 다채로움을 주고 있는 작품입니다.
결론
튜토리얼이 너무 어렵다는 기존에 탑 등반 물은 주인공이 몬스터들과 보스 몬스터들과 전투하면서 스킬을 얻고 점차 강해지고 파티를 협력하는 내용이지만 이 웹툰 경우 각 난이도를 정해서 혼자서 함정을 피하고 튜토리얼을 하는 점은 독자들에게 신선함을 주고 있으며 작화 실력이 뛰어나 캐릭터들의 역동적인 전투 장면과 기술 장면을 섬세하게 그려 독자들에게 시각적인 재미를 주고 있는 작품입니다. 여기서 포스팅을 마치며 우리 독자 여러분들은 꼭 읽어보시길 바라며 다음 시간에도 재미있는 웹툰을 가지고 찾아오겠습니다. 지금까지 긴 글을 잃어주셔서 감사합니다.